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때로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아프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편들어주고 그러다가 미워하고 싸우고 화내던 당신.
시냇물처럼 웃고 울던 당신.
옛날에는 없었던 당신.
지금에만 현존하는 당신.
여름의 눈사람처럼 언젠가는 이 세상에 없을 당신.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망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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